리사 캔디


[ 건마 ] [ 역삼-아이돌 ] 리사 캔디

후기도우미12 0 1522

전화할때마다 예약 차버리길래 오늘은 현충일 기념!

태극기 한번 꼽는다는 기분으로 ㅋㅋㅋ

일찍 예약 했더니 다행히

캔디랑 리사 만날수 있었습니다

마사지는 캔디

스크럽은 리사

 

캔디는 며칠전에 좀 쉰다고 했는데

이른 시기에 복귀했네요

조금 야윈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여전히 러블리 하고 굳!

마사지때 시원하게 한발 죠진뒤에

 

리사랑 스크럽 타임

엊그제 처음 온 리사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 오늘 한번 또 만났는데

아는척 해주네요 괜히 반갑 ㅋㅋㅋ

저번보다 실력도 업글되고

기분 좋게 마물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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