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게텔 방문 했네요 최근에 그간 오피고 휴게고 나발이고 줄줄이 내상이라 후기 쓰기도 싫어서 안썼는데

오랜만에 가는거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고르다 결국 가까운 집 근처 마카롱으로 다시 ㅋㅋ


일단 제니 프사와 아주 차이가 없다하면 거짓말 이겠지만 만족감은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프사 보고 갔다가 내상 입은데가 한 둘이 아니라서 따로 어디라고 말 안해도 휴게텔 많이다녀보신분들은 아실테지요


태국분임에도 촌티없이 세련되보이구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까 옆에 오빠 이러면서 앉더라구요 몸매 말 할것도 없이 맘에들었고 애교 부리면서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는데 뒤로 살짝 숙이면서 엉덩이 보이는데 진심 달려들고 싶었네요

씻고 와서 조금 춥다고 하니까 이불 챙겨주고 친절했음

제가 입으로 하는걸 굉장히좋아해서 다양한자세로 블로잡을 즐겼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고 본게임은 특히 사운드가 대박이였네요 진짜 방음 잘되나 걱정될정도여서 중간중간 입틀어막고 하다 결국엔 다시 입으로 골인 ㅋㅋ

끝나고 옆에 누워서 안되는 영어와 한국말로 이 얘기 저얘기 하다 샤워 시켜 준다길래 샤워하고 바바이했네요


마인드다 너무 좋고 목석이 아니라 교감하면서 한것 같은 기분이라 다른분들은 어떨지 머르겠지만 진심 즐달이었습니다 현탐이 긴편이라 연장하긴 그렇고 진짜 내일 다시한번 가야되나 고민들정도였으니 ㅋㅋ 진짜 또 가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