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 휴게텔 ] [ 수유-블루 ] 리나

후기도우미8 0 275

사진을 보고 리나 매니저 이미지를 나름 그린 것은 엄청난 육덕 글래머인데 걸크러쉬가 강할 줄 알았습니다.

뭔가 쌘 캐릭터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똑똑 노크 소리와 만나본 리나는 전혀 예상과 달리 볼륨이 상당한 미드도 미드이지만 귀염 귀염한 말투에 매력적인 얼굴이더군요

우선 입실 후 간단하게 서로 인사부터 하고, 샤워를 하고 온지라 잠시 대화후 침대로 바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정말 여자친구 처럼 가벼운 키스와 함께 시작된 서비스는 제 가슴을 지나서 점점 아래로 아래로 향하여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와... 뭔가 따뜻하다 못해 포근하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말 기분 좋고 부드럽게 다루어 주더라구요

연애에서는 아무래도 맞닿는 미드 감촉때문인지 정상위가 가장 좋았던 것 같고 그렇게 하는게 리나를 가장 잘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물론 빵빵한 힙 덕에 후배위도 나쁘지않았습니다)

투샷코스를 주로 이용하지만 저는 굳이 마무리를 못해도 상관없이 매니저를 보러 가는 것이라... 이 날도 역시 두번째 연애 때는 마무리를 못했는데... 정말 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진 않더라구요.. ㅋㅋ 그 모습에 또 반해버리고...

무튼 너무나 즐겁고 정말 잠시나마 애인과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잘 놀다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남들과는 다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방법이 상호간 예의인 거 같습니다.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친절히 매너있게 하는만큼 더 잘해주는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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