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마자 바로 애무로 인사시작...

처음부터 화끈하게 진행하네요 ㅋㅋㅋ

맛보기로 떡타임 조금 가져주고...

그녀의 애무능력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서비스가 좋을것 같은 예감이었고..

역시나 그 예감은 적중했습니다.

담배타임을 가지며 그녀를 탐색하고...

몸을 밀착시키고 애인모드 상당함...

본겜에서도 역시나 애무를 상당히 끝내주게 하고,

그녀의 꽃잎에 입을 대는 순간 촉촉히 젖어오는데

그걸 빨아먹는 순간이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69로 서로를 맛보고 콘돔끼고 엉덩이를 양쪽에 잡고

쑥 집어넣고 떡타임을 가지는데...

너무나 좋다보니.. 이성을 잃어 페이스조절이 어려웠습니다.

진짜 최근 최대치의 쾌락을 느낀듯합니다.

안쪽에서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 혹시 운동하나..??

정자세로 체위 변경하여 그녀의 흥분된 모습을 감상하며,

키스를 갈겨주었고, 똘똘이에 피가 쏠리면서

그 기운을 한꺼번에 분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