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 오피 ] [ 수원시청역-스타일 ] 세라

후기도우미21 0 228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언니를 기다렸습니다. 


언니도 씻고 나오더니 춥다며 같이 이불을 덮고 


누웠습니다. 


잠시 이불 안에서 꽁냥꽁냥하다가 언니가 어디 


애무해주는 거 좋아하냐고 물어봐 존슨 좋다고 


하니 언니가 바로 존슨으로 bj해줍니다. 


인아웃하며 혀로 귀두를 자극하고 깊게 넣어주며 


bj해주는데 좋았습니다.


 


언니 애무가 끝난 후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부터 삼각애무를 했습니다.


가슴을 주물럭하며 애무하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합니다. 


소중이로 내려가 클리를 혀로 자극하니 바로 


반응하네요.


움찔하고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게 언니가 


제대로 느끼는 걸 알 수 있어 반응을 즐기며 


더 열심히 소중이를 애무했습니다.


 


언니가 소중이가 젖어서 cd 씌우고 정상위 자세로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삽입할 때 언니 반응 좋고 천천히 펌핑하는데 


언니가 존슨을 꽉 잡아주네요. 


왜 실장님이 언니가 명기라고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압이 강해서 존슨에 자극을 강하게 주네요. 


천천히 움직이며 언니와 손깍지 끼고 연애하는 


느낌 너무 좋네요. 


언니에게 키스하니 잘 받아줘 키스도 좀 오래하며 


즐겼습니다.


 


정상위로 즐기다가 후배위로 변경했습니다.


슬림한 몸매가 뷰가 좋아서 박을 맛이 나네요. 


속도를 높여 강하게 펌핑하니 신음소리 반응도 


커집니다.


느낌이 강하게 와서 잠시 속도를 줄이니 언니가 


쪼였다 풀었다 조절하며 존슨을 자극시키는데 


참을 수 있는 임계치를 넘어가네요.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마지막 부스터를 올려 


rpm 최대치로 올려서 강하게 박았습니다.


자극이 강해서 오래 펌핑하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리 후 힘들어 잠시 언니와 같이 누워 있다가 


시간이 되어서 씻고 나와 음료로 당 보충하고 


기분 좋게 언니와 포옹으로 작별인사 퇴실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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