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건마 ] [ 강남-카이 ] 보라

후기도우미23 0 208

낮시간이라 그런지


 


아주 여유롭게 다녀왔어요


 


탕에서 물을 트는데..


 


와 수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물도 따뜻하고 ..


 


 


 


직원들이 관리를 잘하는 것같아


 


불편함 전혀 없이 이용했습니다.


 


간단하게 실장님하고.. 


 


관리사님과 서비스 아가씨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어요


 


 


 


솔직하게 콕 찝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신뢰가 가더군요.


 


믿고 입장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서 쌤에께 말씀드리니


 


걱정 말라면서! 편하게 힘빼고 누우라고 합니다.


 


 


 


어깨부터.. 등.. 팔 어느곳 빠짐없이


 


압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정말 잘하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너무 시원했어요.


 


웃음도 많으셔서 60분동안 지루함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지쌤 마사지는 엄지가 척! 하고 올라가지네요.


 


추운날 아주 따듯하고 시원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돌아 눕자. 바지를 화끈하게 벋기시는 지쌤..


 


존슨과 사타구니를 오가며


 


따뜻한 손길로 오감을 자극해주시는데


 


쿠퍼액이 질질 세네요..


 


 


 


아 서비스도 안받았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ㅋㅋ


 


너무 꼴릿했습니다.


 


지쌤 마사지는 엄지가 척!


 


골고루 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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