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 안마 ] [ 사당-홀릭 ] 디올

후기도우미14 0 1481

방문이 열리자 여신 자태로 샤랄라 반겨주는 디올


역시 믿고 보는 디올!


얼굴도 작고 비율이 진심 장난 없습니다.


늘씬한 몸매도 십점 만점에 십점!


가슴도 크고 흐ㄹ허럴ㄹ


기다림에 지쳤던 짜증을 순식간에 녹여버리더군요


디올이가 애무해 줄 때...


여상으로 찍어 눌러줄 때...


따뜻하게 질꺽거리는 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모든 게 하나하나 다 기억납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물 빼고 적당히 얘기나 좀 하다 나오는 스타일인데


연애가 끝난 후에도 바로 안 내려오고


그 상태로 말을 걸어오던 디올이...


와 덕분에 여운을 진짜 길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산뜻했던 샴푸향이 아직까지 기억될 정도입니다.


한번 맛보면 진심 또 찾을 수밖에 없을 듯


다음부터는 항상 통화 먼저 하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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