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 오피 ] [ 부산-백마천국 ] 나탈리

후기도우미23 0 260

나탈리로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키도 그렇고 몸무게도 슬림한 와꾸라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암튼 그런 이유로 나탈리로 결정하고 달린건데요.


나탈리를 보니 섹시한 백마느낌 제대로 나구요.


태닝을 한듯한 섹시한 피부가 정말 꼴릿하더라구요.


얼굴도 섹시하고 야하게 생겼습니다.


D컵 가슴이 수박만하게 덜렁거리는게


엄청 꼴릿하더라구요.


벌떡거리는 제 존슨을 붙잡고 욕실을 나와 침대위로 몸을 싣습니다.


벗은 몸의 나탈리는 정말로 눈부셨네요.


살결도 괜찮고 별로 흠잡을만한 구석이 없었네요.


우선 젤 눈과 입과 손이 가는곳은 바로 슴가~


뭐 남자라면 어쩔수없는 현상인거죠.


꼭지도 이쁘고 빠는맛이 죽여주네요.


반응도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서 귀도 호강했네요.


나탈리의 섭스는 따로 말씀드리지않아도 될거같아요.


간만에 해서인지 존슨이 넘 급하게 흥분해서 시간을 다 채우지는 못했는데요.


게다가 나탈리가 얼마나 쪼여대는지 왠만큼 강한 남자도 오래버티지는 못할듯해요


나탈리는 위아래 모두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방의사 백퍼ㅎ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