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이다가오니 친구들과 안본지 오래된친구들도 많아서 간만에모임을 가지고 전부 술을 좋아하고 즐기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1차 먹고 2차로 노래방 끝나고 나니 우리 딱 정예 맴버만 살아남아서 집에가기도 아쉽고 술은 배불러서 간만에 달림이 땡기더군요 

주말이고 늦은 시간에는 단체도 대부분 잘안받아주시는데 실장님께서 다행히 받아주신다고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을 잊지 않을게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픽업서비스도 요청드리니 다행히 픽업까지 와주셔서 따뜻하게 픽업까지 받고 

초이스도 실장님이 다맞춰주셨습니다 편안하게 도착해서 실장님 안내 받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노크하고 열어주는 다솜이 첫인상

오 태국 느낌이 아니라 살짝 미국 느낌있고 기럭지도 좋아서 몸매 비율이 길쭉하니 잘빠졌네요 

방으로 들어가면 따뜻해서 잘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ㅎㅎ 사이즈가 너무 좋아서 술이 다꺨정도네요 

한국말도 잘하는 다솜이 오빠 담배펴라고 ㅋㅋ 자기도 흡연한다고 맞담 피면서 이런저런 둘이 웃으며 일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살짝 옷벗기도 전에 스킨쉽 했는데 잘받아줍니다 ㅎㅎ 가까이서 보니 더이뻐 보이네요 똘똘이가 반응 슬슬 와서 얼른 씻고 나와서 침대로 

입술 맞춰주며 천천히 침대로 눞혀주고 애무해주는데 와.. 살결이 부드러워서 인지 몰라도 환장 할정도로 느낌이 왜이렇게 빨리오지

생각될정도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입으로 BJ 해줄떄가 쾌감이 좋아요 그윽한 눈빛이 쌕기 장난 없습니다 

다솜이 물도 많아서 인지 콘끼우고 정상위로 도킹 하는데 어우.. 입구부터 사운드에 이어진 쪼임이 미쳤습니다 

움직일때마다 바로 느끼는 다솜이 정말 눈귀가 호강합니다 다솜이도 흥분 했는지 저를 반대로 눞히고 올라와서 흔들어주는데

부러지겠어요...ㅋ 내가 배가땡기는 느낌은 뭐지.. ㅋㅋ 와.. 여상 으로 마무리 잘안되는데 다솜한테 여상으로 KO당했네요

이친구 진짜 인기 많을것같네요 정말 후기를 안남길수가 없어요 혼자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친구 입니다 

베웅도 마지막 뽀뽀 와 포옹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