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 안마 ] [ 답십리-SM ] 라라

후기도우미14 0 2008

라라 소개받을때 애인모드 좋고 연애감도 좋다고 무조건 보라고해서

1시간을 기다려서 봤는데

실장님~ 너무 겸손한거 아님??

와꾸 얘긴 한마디도 없길래

서비스랑 애교만 기대하고 들어갔다가

와꾸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음!!!

순간...레알 20대 이쁜 영계 베이글언니가 똬악~~저를 맞이합니다


라라언니는...


1. 콧소리가 장난 아님, 콧소리를 참 섹시하게 잘냄


2. 입으로는 빨고 눈으로는 반응을 살피면서

아! 여기다 싶은 곳을 집중 공격하는 공격형 언니였음

약점이 포착되면 집중적으로 그 부분을 빨아줌

약점을 들키는 순간

그곳은 라라 침으로 너덜너덜해짐


3. 정성스럽게 BJ를 해주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넘어가는 연애스타일인데

연애할때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즐기는 라라

라라가 위로 올라갈땐 얼굴이 다가와서 키스를 하든가

밑에서 누워있을때는 손이 내 엉덩이로 다가와서 꽉 움켜쥐면서

깊이 넣으라고 아주 지,랄발,광을함


옷벗기전에 부끄러워하던 백치미는 어디간건지

같은 언니 맞나 싶을정도로 적극적인 반응을

시도때도 없이 다양하게 표현하는데 엄청 자극적이라  신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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