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일산-스파크 ] 미니
스파크는 최근에 제가 정말 자주 가는 업소입니다. 휴게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요새 들어 언니들이 실사랑 너무다르더군요.. 근데 여기는 기본적으로 실사가 거의 90% 반영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뽀샾이 없습니다.
물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접견해보면 거의 싱크가 비슷합니다.
오히려 실사보다 더 예쁠수도... 크흠!!
제가 자연슴을 선호하다 보니 미니를 볼지 제시를 볼지 고민중이었는데 그날 제시 예약이 많다고 마침 실장님이 미니를 추천해주셔서
시간이 되고 미니 매니저를 보러 가게 됩니다. 문을 여니 실사와 싱크가 80% 정도입니다. 왜냐구요??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진짜 미친 매력과 눈웃음까지 있고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몸매도 정말 좋습니다. 자연산 C+컵이 슬림한 몸매와 잘 맞아 어울리는데 만약 거기서 더 컸다면 오히려 이상했을 수도....
아무튼 첫인상은 이러하고 만나자 어색어색한 분위기와 함께 토킹을 하게 됩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매니저라 그런지 말도 게속해서 하게 되더군요 ㅎㅎ;;
그렇게 서로 농담도 하면서 분위기를 푸니 샤워를 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전 먼저 들어가고 이어서 들어오는데... ㅗㅜㅑ...
제가 슴가에 환장을 한 넘이라 출렁거리며 들어오는걸 보니 바로 심장 쿵 저격
이후 절 씻겨주고 같이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냅니다.
제가 궁합이 안맞는 여자랑 하면 그냥 빨리 싸고 끝내는데 와... 개 좋다 라고 생각하면서 미친 듯이 한거 같네요
조루 극복하겠다고 열심히 연마한 기술로 살살 조절하며 정말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정말 100%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 여자친구였으면 싶을 정도로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