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슴둥 형님들 무서워서 매일 계정이 바뀌는 쫄보 후기달리머 입니당~

한달에 한 두번 이렇게 오는거 같은데용?

오늘은 인천쪽 부평 발리에 +7 유주 후기를 들고 왔슴둥~

제가 아무래도 월급쟁이다 보니 달림을 자주 할수 없다보니 지명을 만들어서 다니는것보단 다양하고 많은 언니들을 보자는 마인드인데용

이번에 일끝나구 월말이겠다 용돈도 모았으니 달려볼까!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팻말을 들고 앉아서 셀카를 찍은 유주매니저님에 사진을 보고 오늘의 야동은 너닷! 싶은 마음으로 바로 전화 갈겼습니다 ㅋㅋ

실장 왈 +7기고 예압도 있어서 빠르게 예약을 해야만 보고싶은 시간에 볼수 있다. 지금 안하면 뺏길수도 잇다는 말에 쬐끔 맘 상해서 튕겼슴당ㅎㅎ

그러고 20분 정도 뒤에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이야 내가 보려는 시간이 진짜 뺏겨버렷더라구용?

그래서 급한마음에 그럼 제일 빠른시간에 해주십쇼! 하고 바로 예약을 걸어버렸습니다,,,

자 이제 본방인데유?

시간이 되서 돈 뽑고 실장님한테 전화로 안내 받구 바로 입장하는데...

???

이 반응부터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진짜로...

일단 이쁩니다. 아니 진짜로

목소리는 뭔가 체대다니는 눈나 목소리에다가 탄탄하고 잘빠진 몸매가 꼴릿하고 얼굴이 진짜 이뻐요. 네 이뻐요

암튼 간단하게 쇼파타임하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털털하고 시원시원한게 대화도 잘 통하고 재밌더라구용

그러고 이제 시간도 좀 지났겠다 본방 들어가기전에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아니 유주매니저님이 씻고 나오는 순간부터 아주 그냥 풀발기;;

아니 옷입고도 꼴릿했는데 맨몸은,,,, 그냥 뭐라해야하지 육감적으로 느껴지는 야한 느낌?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하더라구용?

그 상태에서 천천히 애무를 받는데... 아니 그냥 요물임

결국엔 5분 못참고 바로 콘돔끼고 진행 하려는데 생각해보니 노콘 옵션을 했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아차하고 바로 그냥 하는데,.,,,

반응도 좋고 제 페이스에 맞춰서 몸도 움직여 주고... 늘 제 후기가 그랫듯이 여기까지만 할게용,,ㅎㅎ

사설이 되게 길엇는데 진짜 형님들 유주매니저님들 안보셨음 한번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요즘 플러스7다운 매니저가 없다고 하시는데 전 모르겟고 이분은 인정합니다 진짜 꼬옥 시간 되시는분들은 출근하셧을 떄 한번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