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치고는 적지않은 금액이지만, 땡기는날이 있듯이 예약 후 설아처자를 봤습니다

160초반에 가슴은 B정도 20대 슬림한 설아가 맞아주네요. 민삘의 이쁘장한 처자입니다. 시설은 복층식으로 깔끔했습니다

손님응대도 친근하고 귀엽게 잘해줘서 어색함 전혀 없었구요.  오일로 앞판,뒤판 전제척으로 꼼꼼하게 부비부비 해줍니다.

혀로 귀부터 다리까지 세심하게 내려가니, 안마에 물다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해요. 중간중간 물론 BJ도 들어가구요

터치도 유도해주면서 69로 보빨도 실컷하고, 시간내 아주 꽉찬서비스를 해주었으며  마무리는 핸플로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