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규리

후기도우미4 0 198

규리랑했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알이 찌르르합니다

어제의 화끈한밤에는 규리의 불타오르는 몸을 만족시켜주기위해서

정말 햄스트링에 무리가오는걸 느끼면서도 열심히 펌프질을 멈출수가없었지요

왜냐면 아직 몸이 연애하는거에 덜 적응된건지 물이 진짜 많이 나오더라구요

질펀하게 논다는게 이럴때 어울리는 말이아닐까할정도로 말이에요

제가 마무리 빨리 되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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