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귀욤 지희+5

야놀자에서 지희 만나고 나서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계속 즐달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탱탱한 가슴하며  꼭지 그리고

경험이 많지 않은 꽃잎까지.....

그래서  재접견하려고 예약전화걸엇는데

예약이 꽉차서 그다음날 예약하고 갔습니다

가자마자 바로 얼굴알아보더니 침대에서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거의 분위기가 너무 뜨겁게 달아올라서

샤워그냥 패스해버리고 옷벗고 바로 콘끼고 정상위로 삽입했네요

그녀도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가면서

제 꼭지를 입으로 애무하면서 즐기기 시작하네요

그러다가 자세바꿔서 후배위로 깊게깊게 꼽다가

다시 빼고 입으로 그녀의 아날을 적극적으로 애무하면서

혀끝을 살짝 집어넣자 미칠듯이 신음소리를 내는데

다시 꼽고서 쎄게 허리를 흔들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햇습니다

정말 재접견이라 폭풍같은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