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투유는....  ​

투유는 사당역에서 하차하시면 접근성이 무척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초객분들도

어렵지 않게 방문이 가능하실겁니다.

이곳 투유는 참 정겨운 곳이지요. 손님들이 몰리는 시간대에 가면 다양한 부류의 손님들을

제 눈으로 직접 경험하고 눈인사도 할 수 있고..살짝 어수선 하면서도 사람내음이 물씬 풍기는.^^

가끔 양치도 같이 하기도 한다죠?ㅋㅋㅋ

이날은 사당을 지나가야할 일이 생겨 급달의 개념으로 방문하게 되어 실장님 추천으로

매니저분을 접견하게 되었고 그렇게 만나게 된 친구가 바로 연희!!

매니저 소개....  

위에 적힌대로  수치상 스펙은 정확해보이네요~

[외모]​ ​

적당히 예쁘장하다고 해야할까요?? 어느정도 나이는 좀 있어뵈긴 하는데

갸름한 얼굴, 선명한 눈, 오똑한 코... 전반적으로 조화가 제법 좋은 편이기에

만족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더군요. 20대 초반의 풋풋함을 기대하시지만 않으신다면

괜찮은 친구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몸매]​  

몸매적으로는 딱히 호불호가 없을거 같습니다.

제법 큰 키와 적당한 크기의 가슴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까지...

그녀의 좋은 몸매를 감상하기에는 이곳 투유는 너무 협소한지라...좀 안타깝네요^^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 보이는 몸매라 평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

몇 번 투유를 방문하면서 느낀건...어느정도 기대치를 조금 내려놓는다면

정말 즐겁게 놀다 올 수 있는 곳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오늘은 완전 시체모드로 연희를 접견하게 되었는데

제법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친구이다보니 저에겐 딱 안성맞춤 매니저가 아니었나 싶네요

손님을 리드하면서 스스로도 즐길줄 아는 나름 투유안에서는 개념마인드 제대로 탑재된 친구로 느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투유는 스타킹 착용이 기본이다보니 다소 아쉬울 수 있겠지만 

여러모로 연희와의 플레이들이 무척 즐거웠었습니다. 처음으로 투유에서 만족스러운 느낌의 친구를 만난거 같은???

이.....끈적임 소프트한 플레이만으로도 에로티즘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멋진 능력을 가진 친구입니다.

또 투유에 제가 간다면 무조건 연희를 보지 않을까 싶은데....자꾸 생각나게 하는 그녀입니다.​ 

이렇게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신  투유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