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VVIP新世界 ] 하민
아는 지인이 말이 필요 없는곳 이라고 은근 추천을 날리는군요.
갑자기 솔깃해진 맘 부둥켜 안고서는 실장님께 연락후
21살이라는 매니저 하민이 추천을받고 역삼으로 나가 봅니다.
삼사십분을 기달렸나 마침내 호텔 방문을열고 들어오는데
딱보아도 옅은 화장에 잡티 하나없는 피부하며 전형적인 요즘아이돌 관상에
160대 중반의 잘 빠진 몸매, 한 손에 쏘옥 들어올만한 사이즈의 b컵 가슴
그 중에서도 군살 없이 잘 빠진 슬림한 몸매가 아주 굿입니다.
간단히 샤워후 바로 침대에 하민이를 안고 누워 봅니다.
품에 쏘옥 들어오는 하민이 키스부터 서서히 첨에는 감질나게 하는 듯하더니
나주에는 딥키스까지 해 옵니다.
앙증맞은 가슴부터 한 입 그리고는 서서히 하민이의 몸을 탐해 봅니다.
활어와 같은 반응은 보이지 않지만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런 반응이
더욱 사람의 마음을 감질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왁싱은 하지않은 자연 그자체 무성한 수풀을 헤치고 옹달샘으로 향하는데
은은히 베어 나오는 샘물이 무척이나 도발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얼른 옹달샘에 목을 축여 보고는 살며시 식스 나인으로 체인지까지.............
하민이의 애무는 아직 어려서 서툰듯하지만 묘하게 감질맛나게 너무 잘해서
더 이상은 무리인 듯 서둘러 장비 장착하고는 하민이와 결합을 시도해 보는데
역시 21살이라 그런지터널이 좁아서 빡빡하게 진입을 하게 되는군요. 앗, 그래서인가요???
벌써 수상한 조짐이.............안되겠다 싶어 하민이에게 말을 한 번 태워 보는데
요런요런 하민이가 전생에 카우보이였나 봅니다. 아주 상급의 로데오 실력을 보여주는군요.
그러나 체력이 문제로군요. 잘 빠진 뒤태를 보면서 여간해서는 요 자세로 피날레를 날리지 못하는데
역시 21살의 묘한 매력이 여기에 있나 봅니다.
역시 어린게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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