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여대생스파 ] 지은
잠자리가 불편한지 요새 몸이 뻐근한게
마사지나 받을 때가 된 거 같아서 전에 보다가
가봐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못간 곳을 이렇게 된거 오늘
갔습니다 일단, 몸을 좀 지지고 나서 크… 이 맛에
찾아 오는 걸지도…. 오랜만에 지지는 중이라 생각보다
오래 있었는데.. 이대로 있다가는 몸이 불어 날 거 같아
대충 씻고 나와서 안내 받을 때까지 좀 흡연 타임 좀 가지다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더군요
잠자리가 좀 불편해서 그런지 이곳 저곳이 많이 뻐근하다
라고 하니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뭉쳐 있는 곳을 풀어 주시는데
아프지도 않고 시원 했습니다.
너무 괜찮아서 하마터면 잠들 뻔 했는데 잠들면 그 시원함을 못
느끼니까.. 아쉽기에 빠짝 잠을 깨려 관리사님 한테 말을 걸었는데
자기도 마침 심심했다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친구랑 온 건지, 밥은 먹었는지
그렇게 한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다 이제 매니저님이 오실 때
라며, 이쁜 사람 들어오니까 기대하라고 하시는데
괜히 기대 되더라구요
그렇게 매니저님이 들어왔는데
사실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 오 괜찮더라구요
딱 미드 사이즈도 제가 원하는 크기 였구
게다가 애무를 해주는데 강약을 조절하는게 굉장히 좋았습니다
살짝살짝 닿는 가슴도 얼마나 찌릿찌릿 하던지
그렇게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손길이 끝난고 이제
넣기 시작하는데 어우 그 착 감겨 오는 느낌이…
딱 저한테 좋더라구요 손 가락 사이로 나오는 가슴은 또
왜이렇게 흥분 되는지
덕분에 더 열심히 흔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딱 뒤로 해서
기분좋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친절 한 안내를 받으면서 나왔는데
또 보고 싶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