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 건마 ] [ 강남-여대생스파 ] 지은

후기도우미29 0 186

잠자리가 불편한지 요새 몸이 뻐근한게 


마사지나 받을 때가 된 거 같아서  전에 보다가


가봐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못간 곳을 이렇게 된거 오늘


갔습니다 일단, 몸을 좀 지지고 나서 크… 이 맛에 


찾아 오는 걸지도…. 오랜만에 지지는 중이라 생각보다


오래 있었는데.. 이대로 있다가는 몸이 불어 날 거 같아


대충 씻고 나와서 안내 받을 때까지 좀 흡연 타임 좀 가지다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더군요


잠자리가 좀 불편해서 그런지 이곳 저곳이 많이 뻐근하다


라고 하니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뭉쳐 있는 곳을 풀어 주시는데


아프지도 않고 시원 했습니다. 


너무 괜찮아서 하마터면 잠들 뻔 했는데 잠들면 그 시원함을 못


느끼니까.. 아쉽기에 빠짝 잠을 깨려 관리사님 한테 말을 걸었는데


자기도 마침 심심했다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친구랑 온 건지, 밥은 먹었는지 


그렇게 한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다 이제 매니저님이 오실 때


라며, 이쁜 사람 들어오니까 기대하라고 하시는데 


괜히 기대 되더라구요 


그렇게 매니저님이 들어왔는데 


사실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 오 괜찮더라구요


딱 미드 사이즈도 제가 원하는 크기 였구


게다가 애무를 해주는데 강약을 조절하는게 굉장히 좋았습니다


살짝살짝 닿는 가슴도 얼마나 찌릿찌릿 하던지 


그렇게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손길이 끝난고 이제


넣기 시작하는데 어우 그 착 감겨 오는 느낌이…


딱 저한테 좋더라구요 손 가락 사이로 나오는 가슴은 또 


왜이렇게 흥분 되는지 


덕분에 더 열심히 흔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딱 뒤로 해서


기분좋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친절 한 안내를 받으면서 나왔는데



또 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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