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원주-보물창고 ] 제니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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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5:28
제니 매니저님이 애교있게 나한테 안기듯이 반겨줌
제니 매니저님을 눕힌다음에 여기저기 빨다가
갓슴에 내 물건도 한번 껴보고 그리고 꽃잎도 마구 빨았음.
위로 삽입해줬는데 이미 정신은 반나가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았음.
막막 찍어주고 비비는데 느낌 너무 좋아서 술먹으면 잘싸지도 못하는데
제니 매니저님의 여상으로만 끝이날 정도였음.
그땐 너무 아쉬움이 큰거같음 제니 매니저님은 너무 좋았지만
내가 너무 술취한 상태라 내가 리드를 못한게 너무 아쉬움
꼭 재방해서 달리고 나서 다시 후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