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저랑 잘 통했던 아가씨 만남  

이름은 서희인데 외모도 내스탈 연애도 내스탈이였음 .

침대에서 서비스 받다가 사정할뻔.....! 그만큼 지립니다 스킬이..

어디서 배운지는 모르겠지만 강한 압력과 넣었다 뺏다하는 스킬도 

강약조절을 잘해줘서 쿠퍼를 좀 흘렸네요 

삽입하고 애무하는게 아.. 정말 좋네요 왠만한건 다받아주고  ㅋ 

서희도 위에서 빙글빙글 돌려주면서 스킬나오는데 

빠른 사정을 유도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느껴보게 해줍니다.

연애감도 좋구~정말 애인하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본인도 같이 즐기는 마인드로 여친마냥 편한 만남을 하고왔습니다 

서희 말고 다른분 보고싶단생각은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