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나혼자간다 ] 연서
후기도우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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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6:40
어제 저녘에 방문하고 왔는데
기억에 남아서 몇자 남겨봅니다.
나혼자간다는 처음이라 실장님과 통화후 간단한 인증 마쳤고
목적지 도착하니까 요염한 고양이한마리가 기다리고있네요 ㄷㄷ
일단 처음볼때부터 아우라가 풍겨서 밑에가 꼼지락꼼지락했지만
보자마자 서버리면 민망할거같아서 참았습니다..
바스트는 최소 C정도 되는 사이즈였고
옷을입어도 야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얼굴자체가 색기가 가득해서 놀랐다는..
거두절미하고 활어반응에 밑이 좁은편이라 만족감 최고였습니다.
최근 풀사롱만 다니면서 기계적인 술+ㅅㅅ에 지쳐있었는데
정말 여자친구모드로 연애하고 나온기분이라 너무너무 좋네요.
얼굴은 고양이상인데 마인드도 서글서글하니 강아지같고
반전매력최고였어요. 라임언니가 항상출근하는게 아니라는데
라인업중에선 가성비 갑오브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