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애플 ] 나비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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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5:47
낮부터 여자생각이 무지 나는거에요..
이곳저곳 둘러보다 애플에 나비 보러 방문햇죠
첨엔 태국 아가씨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겟어 하고..편견을 가지고 잇었는데..
진짜 첨엔 1000% 말안하면 한국인인줄,,,일단 아담하고 이쁘고 ..그냥...뿅갓죠
우선 저는 보는 순간.. 후~~~욱 나의 똘똘이가 바로 서서 .. 민망햇네요
바로 샤워를 이곳 저곳 비비며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스타트...
눕자마자 나의 입에 아주그냥 혀를...들이밀고 들어오는데 깜짝놀랫어요..
리드쉽이 좋아서 그런가 애무 받는데..내내 진짜 혀 스킬이 때문에 아...순간 움찔움찔했고,,
가슴은 또 얼마나 이쁘고 탐스럽던지 아주 좋네요~!! 그리고 젤 중요한 질입구가..
나의 물건이 크지도 않은데 불구하고 엄청 쪼이더라구요 ㅋ 금방 나올까바 일부러
앞...뒤...좌...우.. 번가라 가면서 펌프질 하는데 투정도 없고..
진짜 여자친구처럼 하는것 같아서 대만족 마무리는 입싸로 그냥 으으윽,,,,
저녁에 또 생각나면 또 갈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