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건마 ] [ 서초-썬스파 ] 나나

후기도우미25 0 186

지난 주말에 , 집에서 있다가 추운 날 사우나가 땡겨서 찾은 썬 스파.


 


날이 추워지면 다들 사우나가 땡기는지


 


와보니까 손님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익숙한 상황이라 , 별 생각없이 그냥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뜨끈 ~ 한 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은 후


 


탕에 들어가서 몸 지지면서 10분 정도 ... 제대로 몸 풀었습니다.


 


반신욕에 이미 풀어지기 시작한 몸으로 ~ 나가서 옷 챙겨 입고


 


앉아 있으니까 , 직원이 찾아와서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해서


 


따라 들어간 다음 , 배드에 엎드린 채로 관리사님 기다리다가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있는 분이긴 해도


 


느낌부터 괜찮을 것 같았고 ,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니까


 


반신욕으로 살짝 풀었던 몸이 좀 더 풀어지면서


 


뻐근했던 목 뒤쪽이나 , 어깨 ... 이런 부위가 엄청 시원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면서 좀 누워 있다보니




관리사님이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면서 마사지 잘 해주셨고


 


눈 감고 엎드린 상태로 받고 있다가 , 마무리 전립선 해주신다고 할 때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서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나나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였구요.


 


예쁘장한 얼굴에 , 슬림한 바디가 눈에 들어오는 언니였고


 


들어와서는 빠르게 탈의하고 , 애무로 시작합니다.


 


애무 수준급이고 , 비주얼이 맘에 들어서 그런지


 


눈 감고 애무 받고 있는데 더 흥분되고 ... 느낌 좋았습니다.


 


적절하게 시간 조절해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싹 해줬구요.


 


애무 다 받은 후에는 본 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연애감도 아주 훌륭했고 , 콘 끼고 시작했는데


 


초반 빼곤 콘 느낌도 잘 안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쪼이는 맛이 일품인데다 , 언니 반응이나 신음이나 모든 면에서...


 


오래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좋아서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끝냈습니다.


 


 


사우나 하기 좋고 , 마사지도 맛집에 ~ 나나언니같은 괜찮은 언니까지.


 


기본적으로 다 만족할 수 있는 곳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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