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 건마 ] [ 신논현-마린 ] 연두

후기도우미25 0 187

이리저리 웹서핑을 하다가 마린스파에 전화 걸고 방문합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에서 뜨뜻하게 몸을 지지고 콜라 마시고 있으니 직원이 찾네요. 




직원 안내에 따라서 입장합니다.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검정색 짧은 단발머리의 스타일이며 아담하고 슬림해서 유니폼이 컴팩트하게 보이는 체형의 주 관리사님.




대화 센스가 있어서 마사지 받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받았습니다.




클라이막스는 서혜부 마사지. 




부드럽게 서혜부를 마사지 해주시니 존슨이 고개를 슬슬 드는데 연두가 입장하네요.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관리사님.




언니 얼굴을 보니 검정색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키는 정확히 가늠 못하겠으나 165 정도이며 약간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언니입니다.




검정색 원피스 복장과 가슴이 굉장히 섹시한 느낌 상탈하니 생각보다 슴가는 크지 않더군요.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은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친절하게도 힙을 제가 손이 닿는 위치에서 Bj를 해주기에 탱탱한 힙과 팬티에 도끼자국을 만들며 만지작.




도끼자국을 만드는데 심취하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하고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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