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지은
후기도우미6
0
226
2023.12.09 00:47
시원한느낌과 동반했던 엄청난 꼴림을 주었던 비제이. 비제이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날씬한 몸을 가진 지은언니 중심부위 맛볼 차례
살짝 들어서 올라태워서 쑤욱 넣을려고 하는데 쑤욱은 아니고약간 비좁게 들어가써요
움직일때마다 꽉차던 느낌도 있었구요 아래서 살짝 놀다가 뒤로 놀았는데
한참 재미좀 보다가 남성상위로 변경 다리살짝 올리고 하는데 오 느낌대박이었습니다
그대로 달리 올리고 붙여서 마무리 펌프질 하다가 사정후 달림신님 보내고 지은 매니저가슴좀 주무르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