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 건마 ] [ 동대문-십이야 ] 밀크

후기도우미24 0 266

십이야는 언제 방문해도 정말 직원분들 친절하고 착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기분 좋게 시작하고 마무리할수있지요.


늦은 밤에 방문을 해서 실장님 도움으로 언니 선택하고 접견했습니다.


미팅할때 본인취향 얘기하시면 매우 만족하실겁니다.


결재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밀크언니를 만났습니다.


눈이 크고 작은 얼굴은 가슴은 무려 G컵에 아우라를 내뿜는 외모!


육감적인 가슴과 특히 골반이 대박입니다..


이정도 가슴과 골반이면 정액도둑.. ㅋㅋ


키가 165정도 될듯하고 가슴은 G컵인데 자연산이고 특히 골반족들은 꼭 알아두세요..!!


허리 잘록하고 큰 골반에 탱탱한 엉덩이가 뒤치기를 부릅니다..


"나 떡감 겁나 좋아요"라고 얘기하는 듯한 몸매라인이네요.. ㅋㅋ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아보입니다...


일단 시원하게 누루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글램한 몸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정성껏 해주네요.


중간중간 스치는 다리라인도 최곱니다.


아랫도리가 따뜻해집니다.


굉장히 강하고 하드한 핸플을 해주시네요.


섹플도 화끈하십니다. 


오늘 제대로 해주시겠다고.... 화끈합니다.   


밀크의 화려한 손놀림과 애무에 움찔움찔하다 그냥 싸버렷습니다.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


깨끗하게 씻은 저의 온몸을 혀로 부드럽게 잔잔하게 애무를 시작하네요.


서두르지 않으며  대화도 하면서 교감도 쌓고  중간중간


맛있는 키스도하고 ~  부드러운 피부도 쓰다듬고 ~ 쫄깃한 클리 맛도 보고 ~


흥분이 극에 달하니 그녀가 먼저 안달나서  CD도 없이 바로 여상으로 삽입 합니다.


끝까지 삽입하고선 쪼임을 바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펌핑이 아니라 허리돌림..


예술적으로 허리를 돌리는데 연애감 죽이네요.


그러면서 리얼로 느끼네요.


자세를 바꿔 그녀의 골반을 앞에서도 보고 뒤에서도 보고 뒷치기도 하는 동안


점점 애액이 반질반질 나오고 이런 저런 체위로 몸매 좋은 그녀를 탐해봅니다.


예상대로 맛있는 언니죠!


참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대로 그녀의 질속에 방사를 합니다.


땀을 엄청 뻘뻘 흘렸지만 그녀와 꼭껴안아봅니다.


키스로 같이 느껴주네요. 


착하기까지 하네요..


여유롭게 그녀와 누워서 사는 얘기도했는데 시간을 꽈악 다 채워주네요.!


다시 보자고 약속을 한후 퇴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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