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수빈
지인소개로 왔는데 스파 실장님들이 단골손님인것처럼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간단히 몸을 닦아낸 후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샤워시설은 냉탕 온탕 및 건식 사우나 있을게 다 있구 물 온도를 항상조절해 주시는거 같아요 정말 좋아요!!
드디어 방에 입성후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문을 열고 관리사 쌤이 들어오셨어요 마찬가지로 정말 친절하게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봐주시기 시작하시면서 떄론 부드럽게 때론 시원하게 정말 강 약 조절을 잘 하십니다ㅋㅋㅋ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는데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요...ㅎㅎ
관리사쌤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기 시작했어요!! 드뎌 제 똘똘이도 반응을 시작합니다.ㅋㅋ 정말 입술 꾹 깨물며 드디어 똘똘이가 천장을 향해서 한 껏 성이 났어요ㅋㅋㅋㅋ
그 순간 똑똑!! 소리와 함께 정말 우월한 기럭지에 섹시한 그녀!!!가 들어왔어요
별 생각 없이 기다렸으나 그녀를 본순간 생각이 달라지더군요ㅋ
소녀소녀한 와꾸에 섹시하고 매끈한 다리 정말 친절하게 다가와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미치겠더군요 ㅋㅋㅋㅋ 똘똘이가 미친듯이 성이나서 날뛰더 군요
제 똘똘이를 보고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더욱 환상적이게 애무를 해줍니다
정말 홍콩 갔다 라는 표현이 생각나는 순간이었어요
그녀는 성나 있는 제 똘똘이를 마치 가지고 놀듯이 유린하다 저는 결국 못참고 그녀의 입속에 제 모든걸 쏟아 냈어요...ㅋㅋ
최고의 만족감을 느낀 순간이었네요!!! 그게 끝이아니었어요!!
그녀는 입에 가글을 머금고 제 똘똘이를 씻겨주듯이 다시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고 저는 또 다시 홍콩을 갔다 왓네요!! 다 마무리 된후 형식적인 인삿말을 하는게 아닌 정말 친절!!!하게 절 계단 까지 배웅해주더군요..
관리를 받고나자마자 매니져 이름부터 물어봤네요ㅋㅋ
매니점 이름은 수빈이였습니다!!
다른 업소를 많이 다녀봤지만 오늘부로 강남은 마린스파!!!! 만 기억날것 같아요!
모든게 완벽한 마린스파!!!! 혼자 오기 너무 아쉬워 이렇게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