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샌디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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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6:08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도 달림은 계속 이어지네요 ㅎㅎ
어제는 부천 소나무의 샌디와 즐겁게 활활 타올라 즐달 하였습니다 ^^
몇달전에 소나무에 들어온 샌디는 사라와 같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키가 크면서 슬림 섹시한 모델같은 비쥬얼이네요.
이번이 두번째 만남인지 전보다 살갑게 다가와서 웃음도 많이 보여주고
친해지니까 귀여움과 애교 및 장난도 잘 치는 개구쟁이 모습을 보여줍니다 ㅎㅎ
한국말은 조금 서툴지만 그래도 소통은 되구요. 영어를 굉장히 좋아하네요 ㅎㅎ;;
샌디는 마사지 시작부터 전문가 냄새 풀풀~ 풍기며 화려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무릎으로 올라타며 꾹꾹! 슥~ 누르고 문질러주는데 화려한 기술만큼 시원하고요.
중간중간 제 팔이나 다리 사이로 파고들어 마사지 해주는데 좀 은꼴스럽고요.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하지만 뭔가 은꼴스러워서 발기가 파악~ 되고요.
서비스 넘어가서는 샌디의 손동작과 혀놀림에 전신이 찌릿찌릿 자극이 됩니다.
저번과 흐름은 비슷하지만 저번보다 몸을 더 밀착하니 꼭지와 보지가 몸에 닫는 느낌이 은꼴릿!
온몸을 샌디에게 찜 당하고 성감대 위주로 애무 받으니
도마위의 활어처럼 파닥파닥 춤을 추었네요 ^^;;
연애시간이 되어 샌디가 먼저 꼽고는 위에서 화려한 절구방아질 하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네요.
뒤치기 할때 보이는 척추골 계곡이 절경이며 엉덩이 철썩철썩 박다가
정자세 돌려 샌디와 딥키스 나누다가 그대로 올챙이 방출하였습니다. 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