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혜나
솔 선생님은 전문 마사지사로서
특징적으로는 강한 압으로 1시간 동안 쉴틈 없이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맞는 분이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1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전 간혹 여자마사지사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강한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솔 선생님한테는 그다지 미안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악력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마사지 받는 내내 몸도 마음도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상체쪽의 마사지를 마치고 허리쪽을 마사지 할때부터 스스르 잠이 들어서
끝날때 쯤에야 깨어났으니....이거 뭐. ㅋㅋ
바로 누워서 전립선을 집중 마사지 합니다.
은근히 시원하면서,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 동안 혜나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두피마사지를 해주네요.
잠시후 전립선 마사지를 마친 솔 관리사가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혜나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봅니다.
키는 165대 정도의 몸매인데 다소 육감적인 라인을 가지고 있네요.
긴 생머리로서 애교스럽고 귀여운 계란 얼굴형으로 어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B컵의 가슴은 아주 탱탱하고 예쁜 모양입니다.
흰색의 피부에 피부 촉감도 탱탱하면서 부드럽군요.
혜나는 풋풋하고 살짝 애교스러운 스타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혜나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그 상태로
누워 있는 제 몸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입술의 터치감이나 애무하는 손길이 프로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군요. ㅎㅎ
혜나의 핸플 손놀림과,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