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 휴게텔 ] [ 송탄-복숭아 ] 민아

후기도우미5 0 219

외모는 확실히 남자를 뒤집어놓을 와꾸네요ㅎㅎ

벌써 샤워실에서부터 뒤에 서서 ㅅㄱ로 제 몸을 비비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건 뭐다?! 즐달각입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제가 뭘 원하는지 먼저 물어봐주는 센스!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했는데,  온몸을 구석구석 공격적으로 ㅇㅁ를 시작합니다.

귀도 숨소리를 내며 야하게 빨아주고 키스하다가 얼굴 주변도 혀로 핥아줍니다.

ㅅㄱ, 옆구리쪽을 지나 제 불알을  빨아줍니다

그리고 bj를 온 힘을 다해 정성껏 서비스 합니다.

이제 내리꽂으니 거친 신음을 몰아내며,..

오우~ 필 쏘우 굿! 신음내며 엄청 즐기네요.

저도 삘받아서 떡치는 동안 여러번 엉덩이를 주물럭~

이렇게 즐기는 매니저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용~

실장님이 서비스나 마인드 걱정하지 말고

보라고 하신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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