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 휴게텔 ] [ 동대문-인스타 ] 소연

후기도우미8 0 296

늦은 시간에 집에 귀가중...하체가 뻐근해지는게.. 이대로 들어가면 안될거 같아 짧게라도 빼자는 생각에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음..마침 전부터 볼까말까 고민하던 소연이도 바로 가능하길래..원샷 잡고 출발...

도착하고 똑똑하니 문을 빼꼼히 열고 쳐다보는데 사진처럼 귀여운상에 미소가 예쁘장한 얼굴인데 한마디로 맛있게 생겼네요.ㅎㅎ

자리에 앉아 인사하고 손을 잡아주는데 손보다는 옆에 보이는 하얀 허벅지에 급꼴이 와서 만지고 싶었지만 매너있게 침착을 유지.. 이미 50%약발기된 하체를 뒤로한체..말걸면서 다시 소연이를보는데 이번에는 슬쩍 보이는 팬티위로 도끼자국이 보임..시험하는건가..ㅋ 계속 훔쳐보는걸 눈치챘는지 센스있게 무릅에 앉아 부비해주는데 풀발기..ㅋ 더이상은 아래에 대한 매너가 아니기에 샤워하러 고고.. 샤워하면서 장난도 치고 편안하게 해주네요. 샤워서비스는 잠깐 쳐다보면서 해주는데 내 뱃살 때문에 매니저 눈이 내 시야에서 사라짐... 진짜 살빼야겠음 하...

샤워 끝내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요염하게 쳐다보면서 오더니 위에서 눈웃음..귀여운것..ㅋ

립서비스 적당히 길게 해주고 여상에서는 허리를 열심히 흔들어대는데 요물임..좁보에 허리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내가 너무 굶은건가 싶기도하구...더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바꾸자고 한 후에 홍합으로 돌격했는데 홍합도 이쁨..ㅋ

반전의 큼지막한 클리를 마구 핥아주니 내 머리를 움켜잡움..이 것이..ㅋ 5분정도 홍합물+침 과 같이 흥건하게 놀다보니 아랫도리는 감각이 무뎌진 신호가 오기에 다시 시작해서 박아대는데 못참겠음ㅜㅜ 원치않는 사정..하...2샷으로 할걸 진짜 후회했음...

시간이 너무 늦지만 않았어도 연장했을텐데..어쩜 이번주 또 갈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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