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여의도-별관 ] 디올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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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23:52
별관에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디올을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상의 와꾸녀라고 생각하였고,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에, 청순하면서도 고급진 외모.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 정말 고왔습니다 ㅋㅋㅋ
그녀와 같이 있으면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허리가 아주 가늘고 선이 고와서 자꾸만 보게 되더군요.
자꾸만 만지고 싶고, 침대에서의 애무가 참 느낌 좋았습니다.
디올의 뜨거운 숨결이 정말 꼴릿하고 흥분되었고,
게다가 디올의 반응이 상당히 격해서 더 좋더군요.
제 애무에 신음을 흘리며 뜨겁게 키스하는데... 미칩니다 ㅋㅋㅋ
디올의 모습과 행동들은 남자의 성욕을 엄청나게 자극합니다.
본격적으로 떡타임을 위해 합체!
다소 거칠게 움직였음에도.. 그것을 다 받아주고,
저와 같이 거칠게 반응합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디올은.. 저를 꼬옥 껴안고 야릇하게 키스를 갈겨줍니다.
마지막은 격렬하게 그리고 단백질을 쏟아내었습니다.
쏟아내고서도 그녀와 격하게 키스를하였고..
끝내주고 하드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