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 안마 ] [ 선릉-배터리 ] 그린

후기도우미14 0 2006

배터리에서 여대생 느낌의 상큼하고 달콤한 언냐, 그린이를 봤습니다.


주간조구요.


처음 뙇! 보는순간, 어리고 그 예쁜 외모에 그만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몸매는 슬림~한 몸매.


예쁜 몸매와 외모가 아주 균형있게 잘~ 어울립니다.


여성스럽고 청순한 외모에~ 보기보다 애무도 잘하고, 애인모드도 좋은 언냐더군요.


어려보이면서, 업소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민간인 느낌이 강한 언냐네요.


잘 챙기고, 옆에 딱 붙어서 심하지 않게 애교도 보여주고, 살갑네요, 무척.


귀엽게 예쁘면서도, 섹시한 여성스러움도 잔뜩.


그냥 그린이랑 함께 있으면요, 마냥 예쁘기만 하네요.


가슴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느껴지기조차 합니다.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


물다이에 올라, 잠시후 그린이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뒤판부터 앞으로 이어지는 오소독스한 스타일.


하지만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차 강렬해지는 느낌이 자극적이네요.


혀놀림이 아주... 후르릅 소리까지 찰지고 꼴릿~


그린이의 서비스에 완전 뻑 갔네요~ ㅎㅎ


침대로 가선 애인모드.


부드러운 애무~ bj도 너무 느낌있게~


서두르지 않고...


그린이의 입속으로 들락거리는 제 물건을 보면서~~ 흐뭇하면서 확~ 불타오르더군요.


보드라운 그린이의 피부~ 가슴을 조물조물하면서~


제걸 빨아주는 그린이의 야한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주무르다가,


그녀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빨아줬습니다.


그린이의 신음이나 몸의 반응이 리얼하고 좋더군요.


잘 느끼고, 솔직하게 반응을 합니다.


제법 시간을 들여 빨아주고 그곳에서 입을 떼니,


저를 끌어당겨 안으며 찐한 키스를 해옵니다.


이제 넣어줘, 오빠...


CD장착하고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해서도


계속 그린이를 꼬옥 안고서 진하게 키스하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발사까지 했네요.


그린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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