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크림
쉬는 날 , 점심 먹고 소파에 앉아서 포만감을 느끼며 반쯤 누워 있다가
이대론 뭔가 좀 아쉬운 느낌.
잠깐 30분 정도 소파에서 자다가 깼더니 , 목이 조금 뻐근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여자 냄새도 좀 맡고 싶고 ... 해서 밍기적 밍기적 준비하다 모카스파로 출발.
가게앞에 주차하고 ~ 모카스파로 들어간 다음 실장님을 만납니다.
방문 기록하고 , 계산 빠르게 한 뒤에 방을 들어가서 씻으러 갑니다
어차피 씻을거라 씻지도 않고 나왔었기에 평소보다 좀 더 오랜 시간 깨끗하게 씻었구요
샤워 개운하게 하고 콜을 드렸습니다
「 마사지 」
벗고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을 뵙고서 ~ 인사한 뒤 마사지를 받습니다
막 엄청 어디가 뭉쳐있거나 피곤했거나 그런 건 아니었어서 ~
관리사님한테 그냥 전체적으로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드린 이후에
마사지를 받았구요
관리사님도 제가 막 굳이 어디를 어떻게 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잘 해주시더군요
눈 감고서 그냥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만 받다가 ~
가끔 아프면 그때만 딱딱 말씀드려서 살살해달라고 하고
그 외에는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그대로 받고
시간 맞춰서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받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
전립선 시작 후 2~3분 가량 지난 거 같은데 ,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 매니저님 입장.
들어온 매니저님은 크림 언니.
보기에도 좋고 , 빨리 만져보고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비주얼 입니다.
누워있는 저에게 인사하더니 , 바로 탈의하고서 제 몸 위로 올라옵니다
몸을 포개고는 바로 애무 시작.
가슴애무 가볍게 해주고 ~ 그 이후에 천천히 내려가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해줬구요
자연스럽게 콘 장착 후에 합체 시작.
언니를 위로 올려놓고 여상부터 시작해서 , 정상위 -> 후배위 순서로 바꿔가면서 합니다
피지컬이 좋은 언니라 ~ 만지는 곳도 많고 , 보기에도 너무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하다보니 쌀 것 같아졌는데 , 언니도 같이 느꼈는지 ~ 싸달라고 해서 시원하게 싸고 ~
언니가 직접 마무리까지 해준 후 퇴실했습니다
떡치러 왔지만 ,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받고 가는 ~ 모카스파.
송파에서는 무조건 방문해봐야하는 업소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실사 남기고 들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