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동대문-십이야 ] 도도
십이야에서 미호언니 봤네요.
제가 꼴릿한 육감스탈의 언니를 좋아하는데 취향저격했네요.
키가 168정도로 크고 자연산 C컵이 탱탱한 몸매의 글래머네요.
감탄할만큼 육감적인 몸매였습니다.
낯가리는것 없이 참 성격 좋고 붙임성 좋은 언니였습니다.
웃으며 대화 좀 하고 옷을 벗는데, 뒤태부터 눈을 사로잡습니다.
엉덩이가 참 크고 아름답더군요. ㅎㅎㅎ
다음 단계는 샤워후 튜브에 엎드려 마사지를 받고나서 손으로 마무리하는 코스입니다.
누루 마사지를 끈적,시원하게 받아봅니다.
마사지할때 손길이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했고,
무엇보다도 편안하고 재미있게 했던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마사지 후에 슬며시 동생놈을 만져주는 그 음란한 손길.
그녀의 현란한 손길에 가볍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침대로 이동, 자연스레 다가가 미호를 백허그하면서 가슴을 만졌죠.
동생놈은 이미 발기해서 미호 엉덩이에 밀착하곤 부벼댔습니다.
미호도 애교섞인 콧소리로 제 기분을 맞춰주네요.
저를 만지는 미호의 손길이 부드럽습니다.
침대에 눕히고 바로 미호를 애무했습니다.
키스도 진하게 잘해주고 가슴을 해줄때 잘 느끼더니,
봉지 애무에리얼하게 느껴주는거에 쾌감 터지네요.
이번엔 미호가 절 눕히고 애무해줍니다.
애무와 bj가 참 부드럽고 느낌좋네요.
특히 미호의 탱탱한 몸이 직접 닿을때 기분 아주 좋습니다.
미호랑 한참 서로 애무해주고, 장비없이 자연스럽게 삽입하고 시작했네요.
육감적인 미호 몸매만큼 연애감이 찰진게 죽이네요.
탄력적인 쪼임도 당연히 좋구요.
미호의 연애반응이 엄청 좋아요.
완전 리얼 활어입니다.
이 덕분에 사정감이 확 와서 짜릿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미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와꾸가 너무 좋았고요,
노콘 질사 연애라 보이는거 이상 연애감과 반응도 아주 좋아서 대만족이었네요.ㅎㅎ
두번을 연속으로 비워내서 그런지 몸이 한결 가뿐해졌습니다.ㅎㅎ
제가 달린 코스는 요즘 핫한 주간 할인 이벤트라 노콘 질사 서비스에
가격은 착한 15만원인데 여기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