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잘 놀다갑니다.


[ 주점 ] [ 부산-NO브라NO팬티전원20대셔츠풀-한채영 ] 진짜 간만에 잘 놀다갑니다.

가자가자가보자 0 456

원래 짜증이 난다고 술을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날따라 기분을 풀기 위해서 인터넷 뒤지가 한ㅋ채영실장한테 전화해서 예약을 걸어서 방문했습니다


 


혼자는 뭔가 뻘줌해서 지인을 부르고 전 미리 초이스를 봤습니다


 


초이스 보는중 밝게 웃는 아이가 있어서 


 


실장님한테 마인드를 물어보니 보는것처럼 밝은 아이라고 해서 초이스했습니다



기분이 별로 안좋은게 티가났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그냥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술 한잔 하러왔다고 하니


재밌게 놀다가 가자고 안주도 먹여주고 애교도 피우고 장난도 많이치더군요 ㅋㅋ


아가씨가 먼저 앵겨주고 스킨쉽도해주고하니 안좋았던 기분이 좀 풀려서


노래도 한곡하고 술도 좀 마시다보니 조금 더 놀고싶어서 한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게임도 하고 술도 좀 얼큰하게 취하다보니 시간 후딱 가더군요


올라가서도 애인같이 잘 맞춰주고 먼저 화끈하게 덮쳐주니 ㅋㅋ..


항상 가기전에는 내상입을까 걱정이였는데 돈안아깝게 정말 잘 놀다온거같습니다


내려올시간 맞춰서 컨디션주면서 괜찮았냐고 택시잡아다주는데


솔직히 좀 감동이더군요 ㅋㅋ 다음에 또 한번 오겠다고 약속하고 기분좋게 집 왔습니다


다음에 또 자리있으면 또 올거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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