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게 빙그레 바나나우유 하나빨고 입실.. ㅋㅋ 뭔가 서비스이면서 글래머파 생각하다가 별이로 초이스 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애가 눈웃음도 치면서 귀엽고 순딩해서 좋았음 딱 스타일은 글래머 육덕 슬랜더는 아니고 뚱정도 수준도 아님 그런면에선 약간통통

글래머 스타일 찌찌도 자연산이라 말랑말랑 느낌이 좋았음 한국말은 좀 하는듯? 그래도 한국단어로 소통하려고 하면서 알아듣는것도

꽤 잘알아듣는편이라 중~상인듯 얘기 좀 해보니 자세히는 모르는데 최소 1년이상은 한국 있었는듯? 여하튼 씻는것도 같이씻을지

혼자씻을지 물어보는데 당연히 같이 ㄱㄱ 가서 탈의한 몸을 보니 골반쪽이나 여튼 군대군대 타투가 간지나게 있음 뭔가 애들

타투있으면 섹시한 느낌도 나고 구경하는 맛도나서 구경하다가 씻는건 그렇게 엄청 빡빡은아니고 적당히 ~~ 꼭부분이랑 엉덩이랑

적당히 씻고 몸을닦고 침대위에서 누워봄~ 침대위에 눕는데 옆에 누워서 얘기하면서 가볍게 시작해봄 뭔가 여친느낌의 시작이라

더욱 불끈불끈 한듯 시작하자마자 슬슬 주니어가 부풀기 시작하고 압은 무난하게 해주는편인데 혀놀림이 좋은편이라 뭔가

찌릿찌릿한 그런 맛이있는듯~ 그렇게 찌릿찌릿 받다보니 터지기 직전의 주니어로 바로 꽃아봄 물이 많아서 그런지 딱히 젤없이

바로 꽃아보는데 안에가 따뜻해서 참좋음 조임도 괜찮고 안에느낌도 좋아서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으로 바꾸는데 신호가 생각보다

빨리왔음 ㅋㅋ 원래 굉장히 오래하는 편인데 한 10분컷당한듯 박아대는데 거의 안쉬고 꼭지를 뱀혀로 서비스를 받다보니 더욱더

불끈불끈해서 그런듯? 쉬지않음~ 그렇게 잠깐 쉬다가 투샷이라 이것저것 얘기하고 놀면서 있었는데 확실히 피부도 꺠끗하고

몸매도 좋은듯 근데 몸을 살짝 돌리면 그 옆구리쪽에 살이 살짝 잡혀서 그것도 만지면서 놀고 슴가도 만지고 머리도 쓰다듬으면서

애가 착해서 그렇게 이것저것 대화하며 놀다가 한번 2차전 가보는데 금방또 서비스 받으니 또 스긴스네?ㄷㄷ 그렇게 바로 꽃아보는데

이번엔 가볍게 젤좀써서 하는데 느낌은 좋아서 실컷 했는데 역시 난 두발은 힘든듯 ㅎㅎ 신나게 하다가 시간되서 샤워하고 퇴실~

뭔가 눈웃음도 귀엽고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에 비주얼도 괜찮아서 그리고 서비스파 매니저라 호불호는 크게 안갈릴듯함

특히 박을때나 서비스할때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친절한 매니저라 좋았음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