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정도 되는 아담한 키에 여성스럽고 귀엽고 몸매도 베이글~~~


빨리먹고싶었.....ㅎㅎ

 

근데 이여자 왜이렇게 나를 보면서 생글생글 웃는걸까?


말할때도 .. 애교가 미쳤다 ㅎㅎ 원래 말투냐고 물어보니깐 그렇다고 하니깐


아 데리고 살고싶을정도였다. 앵두같은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가슴을 만지니깐


말랑말랑한 유두를 빙글돌려가면서 예진이와 뜨거운 키스를하고


옷을벗기고 내 존슨을 천천히 빨아주다가.... 벌떡 서버려서


서비스는 과감하게 패스하고 예진이를 눕혀서 가슴 ... 소중이 미친듯이 빨았다


너무 리얼한 반응에 .. 평소보다 .. 애무력이 빨라진다.. 내혀도 ...예진이 신음소리도


절정으로 느꼈을때 예진이도 내껄 빨고싶다면서 69를 했다 소중이에서 무슨맛이난다


이것은 꿀맛이다!!! 예진이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고 그대로 눕혀놓고


뒤치기 섹스의 시작을 알렸다. 쫍보라서 그런가 물이많아도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그치만 금방 적응을해서 존슨이 호강을한다.. 찌걱거리는 소리도 들리면서


청각을 자극을하고  한손을잡고 말을 타는사람처럼 뒤치기를 하다가


자세를 바꿨다. 근데 예진이가 나도 하고싶다면서 내위에 올라타 이번엔 예진이가 말타는여자처럼 ..ㅋ


그때 느낌이 오는데 애국가를 부르면서 참았고 마무리는 예진이 위에 올라가 키스를하면서


좌삼삼 우삼삼 허리를 움직였고 이제 한계에 도달해서 예진이를 끌어안으면서 쌋다


싸고난뒤 예진이 소중이는 아직또 벌렁거렸고 느낌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