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리나 리나 리나
마스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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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00:06
리나
오늘 처음보고 가슴이 띄었습니다
하얀피부
그 미끈한 피부의 감족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에 나의 손 끝에 느껴지는 감촉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처음 본. 그녀의 모습
가냘픈 그녀의 모습
상큼한 대학생의 모습이 제 가슴을 아직도. 뛰게합니다
그녀는 화려하지 않지만 순하고 단정한 모습
옆집 동생같은 느낌의 그녀
이야기가 통할 것 같은 그녀
그 순수할 것 같은 그녀가 내게 다정하게 말을 합니다
나는 그녀에게 나도 모르게 빨려듭니다
그리고 나의 손은 그녀의 쭉뻣은 다리에 손이 닿습니다
스타킹위 지만 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의 입맞춤 내 허와 함께 나의 영혼이 빨려드는 느낌입니다
순수한 그녀와의 입맞춤은 사람을 황홀하게 합니다
그녀와 나는 하나가 되어 서로의 몸을 쓰다듭습니다
그런데 나의 손에 그녀의 가슴이 닿는 느낌입니다
처녀의 앙증맞고 예쁜가슴이 제 손에 잡힌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키스 마인드 그녀의 모든 것은 저를 삼켰습니다
저의 온 몸 은 그녀의 스쳐간 손길과 내손에
스쳐지나가 그녀의 모습
그리고 그녀의 향기가 아직도 제게 남아있습니다
사당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도 그녀의 모습이 남아있고
집에서 조차 오늘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