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간다에서 노을이 보고 솔직한 후기 몇자 적어 봅니다....

vvip들도 몇번 다녀와봤는데 제가 원하던 시간대에 하필 원했던 매니저

일정이 안되던 터라 이용 안해봤던 나혼자간다에 연락을 한번 해봤습니다.

후기 내용들도 좀 참고는 하는편인데 실장님이 친절하다라는

이야기가 좀 있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친절하면서 원하는 스타일로 매칭을 잘 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왠지 귀여운 스타일로 보고 싶어서 이야기 했고

프로필 몇개 받았는데

이노을이 눈에 띄었는데 실장님도 이노을이를 추천 해줘서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확실히 사진이랑 매치도 잘맞았고 무엇보다 민삘에 귀여움 청순함을 갖추고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ㅎㅎ

성격이 되게 밝고 붙힘성이 좋다고 느낀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먼저 해주면서

해맑게 웃는데

그모습에 반하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침대에서는 제가 먼저 다가가 리드 해주는데 잘 맞춰주는 노을이...

뒷 일정만 없었으면 무조건 투샷으로 봤을건데 하면서 조금 아쉬운 맘이 있었지만

다음에 또 보자고 약속하고 손도장도 찍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