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 들어갈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귀여운 얼굴에다가


1번 프로필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타투가 있고요

성격이 엄청 좋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살짝 육덕느낌이 있습니다

앉아있으니 피크닉 하나를 건내주고요

샤워했냐고 물어보아서

씻고는 왔지만

그래도 매너상 씻는게 좋아서

같이 씻게되었습니다

여기부터 코코매니저의 진가를 알게되는데

샤워 입장 하자마자 소중이를 입으로

엄청 먹어대네요

엄청 적극적으로 먹고

먹으면서 샤워를 시켜주는

코코매니저만의 기술을 쓰네요 ㅎㅎ

여기 저기 가봣지만

샤워+사카시를 동시에 하는건 첨봣고요

맛깔나게 먹으니까 아주 벌떡벌떡 솟아오릅니다..

그렇게 샤카시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서도

똑같이 사탕먹듯이 츄르릅츄르릅

먹으면서 맛있다고 말하네요 ㄷㄷ

소중이가 스프링마냥

띠용띠용 거리니까

힘이좋다고 하고 거의 10분에서 15분정도를

입안에서 놀았습니다ㅋㅋ

오랫동안 해도

입으로 스킬이 사기적이라서

질리지 않고 오래가고요

잠시뒤 올라타서 팡팡 찍어대는데

육덕느낌이 강해서

살소리가 착착 나네요 ㅎㅎ

눕혀서도 합체를 하니

다리로 제 힙을 꽉 휘감는게 야릇합니다..ㅋㅋ

신나게 합체를 하고나니

등에 땀이 범벅이되어

유산소운동 지대로 하고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