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자세로 꽃잎을 관전함ㅎ


그날따라 기분이 좋지않아 회사에 외근계를 던지고 일하기싫어 나와서


검색 후 이럴땐 안마나 받으러 자위하면서 시네마로 예약후 ㄱㄱ


 조금 이른시간이라 대기없이 바로 가을매니저의 방으로 안내받음


간단히 둘이 담배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옷벗구 물다이 받으러 이동~~


목소리도 애교가많고 마인드 좋았음~ 꼼꼼히 씻겨주고 만족스런 섭스받고 본게임하러 이동ㅋ


ㅇㅁ받다가 꽃잎이 보고싶어져서 69자세로 꽃잎을 관전함ㅎ


여상위로 시작하여 정정위로 시원하게 발싸~


투샷이었지만 가을매니저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안좋았던 그날의 기분을 풀고 힐링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