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방문.

새로 왔다는 아이라는 매니져를 소개시주신다고..

오케이를 외치고 들어감~

문여는 순간 아담키에 슬랜더몸매에 와꾸좋고 귀여운 아이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생각지도 못한 와꾸과 애교에 제동생은 자동기립합니다

얼굴이 이쁘게 생겼네요 ㅎㅎ

벌써 이럼 안되는데 주체를 못할정도로 빳빳해지는데 괜히 민망해지네요

아이와 인사후 얼굴이 너무 귀여운데 반해 마인드 또한 상냥 마인드~~~

아이의 생기있는 말투와 목소리에 한번더 녹고 서비스를 받기전에 몇번을 녹았는지 모르겠네요

탈의후 간단히 씻고 샤워장으로 이동하는 순간에도 눈요기 제대로합니다 떙잡았구나 생각이 절로드네요

서비스도 완전 꼼꼼합니다. 물다이에서 안거쳐간곳이 없을정도로 완전

꼼꼼서비스를 받았구요.

침대에서는 여자친구마냥 이렇게 저렇게 잘맞춰주는데 어쩜 이리 천사같은지

무리한 요구에도 싫어하는 티없이 웃으며 잘 맞춰주는데 마인드 마져 따봉입니다

아이의 아담하고 슬랜더몸매에 걸맞는 꽉조이는 떡감마저 훌륭하고

특히 뒷치기시 꽉무는 쪼임에 넋을 놓고 쌌네요

얼마나 쌔게 달렸는지 싸고나서는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