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오페라 ] 느낌
후기도우미10
0
247
2023.12.12 12:04
탱탱하면서도 슬림한 몸매가 섹스를 부른다고 해야되려나.....
거기에 너무너무 내 취향에 잘 맞았던 이쁜얼굴도 베리베리 굿!
침대에서 대화를 하다가 몸을 씻고 침대에 나왔지
느낌이 기다리면서 침대에 잠깐 앉아있는데
얘가 침대에 눕는게 아니라 내 다리사이에 앉더니 빵댕이를 막 흔드는거있지?
이야.. 이거는 뭐 대놓고 빨리 쑤셔달라는거자나
눈 돌았지 이떄부터는
느낌이를 눕히고 그녀의 봊이를 핥으며 목을 축이고
콘을 착용하고 이젠 더없이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어
물도 많고 연애감도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건
연애 할 때 정말 섹스에 몰입해서 같이 즐긴다는 것..!!!
그리고 여성상위로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날 자극할 때..
젖탱이의 출렁임은 정말이지 너무나 대단했따 ...
그 모습보면 허우 ........진짜 지금생각해도 개꼴리네
이 정도면 진짜 개변x 맞지? 느낌이 섹스좋아하는거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