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


[ 건마 ] [ 신논현-마린 ] 나니

후기도우미30 0 227

마사지쌤들도 실력이 탁월하셔서 방문하시면 힐링할수 있는 곳입니다.


 


-마사지-


 



마사지쌤이 들어오시고~


 


가운을 벗으라고 하십니다. 


 


수건으로 저를 덮으시고 차근차근 몸을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허리를 먼저 만져주시고 척추를 기준으로 


 


타고 올라오시면서 팔꿈치와 손으로 살살 만져주십니다


 


쌤의 마사지는 부드러움인거 같습니다.


 


부드럽게 이곳저곳 만져주시는게 방식이신거 같습니다.


 


팔도 양쪽 다 주물러 주시고 머리도 지압해주시고~


 


다리도 주물러주시는데


 


스트레칭도 비슷하게 해주시면서 종아리를 마사지 해주실때는


 


은근히 아팠으나 잘 참고 버텼습니다.


 


버티다 보니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목이 불편해서 목 위주로 많이 받았는데,


 


너무나 완벽하게 해주셔서 목 아픈게 다 풀려버렸습니다.


 


그리고 대화도 잘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는 부드럽고 주변을 잘 만져주시며


 


은은하게 해주십니다. 너무 잘 만져주시니 바로 기립하는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으나 기분은 좋았습니다.


 


죽지않고 서있는 그 자체가 아주 신기할따름이였습니다.


 


예명을 여쭈니 나쌤이라고 하셔서 다음에도 뵙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서비스-


귀여운 아이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몇번 본 친구라서 알아봐주고, 그간의 안부를 묻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도 알차게 해주고 애인처럼 대해주는데


 


정말로 이쁘고 귀여운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인기가 아주 많을거 같은데 너무 열심히 해줘서 


 


미안할정도입니다. 그녀의 입 서비스를 받고있으니 


 


너무 황홀하여 참을수 없을지경이였는데


 


신호를 주니 바로 받아주셔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였습니다.


 


마지막 청룡까지 깔끔하게 해주고나니 너무 이뻐 보인 연두였습니다.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다음을 기약했는데


 


다음에는 지명을해서 봐야할거 같습니다.


 


-총평-


 


마린스파는 립스파로 예전부터 자주 다니던 곳인데


 


너무 훌륭하고 서비스 좋고 시설좋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곳입니다.


 


한번씩 방문하셔서 재미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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