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급 꼴림으로 열심히 검색해서 십이야를 찾게되었습니다

하드한 옵션이 많아 선택하게 되었네요ㅎㅎ

매니저님이 친절히 전화 받아주시고 문자주시네요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본판에 앞서 열심히 온몸 씻어주고 다이에 누우니 누루부터 들어옵니다ㅎㅎ

역시 뒷판부터 살살 느낌주는게 엄청 꼴릿하네요ㅎㅎ

존슨은 커가고 본게임 1차전을 준비합니다ㅎㅎ

노콘이다 보니 조임이 아주 좋네요ㅎㅎ 

예쁜 보지에 팟팟

션하게 발사해줍니다ㅎㅎ

씻고 다시 누우니 비로 2차전 시작ㅎㅎ

마사지를 꼴릿하게 받으니 다시 한번 커지는 존슨ㅎㅎ

열심히 팟팟하다가 한번 더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ㅎㅎ 

담번엔 G컵 거유녀라는 밀크를 보려고 이번주 한번 더 방문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