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같이 샤워하면서 채연이가 저를 씻겨주는데.. 

부드러운 손길을 더 느끼고싶더라구요

그래도 달궈진 제 육신을 달래보러 침대로 이동해서

채연이의 애무부터 받아봐요

제 다리 사이에 들어와 육봉을 두손으로 잡고 냠냠거리며

이쁘게 맛보는데 귀엽기도하고 엄청 섹시한 느낌도 들고

두가지의 매력을보이며 저를 사로잡았죠

애무를 적당히 하고는 서로 끌어안으면서 

준비된 제 물건을 채연이한테 밀어넣고 하는데

안이 엄청 작네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좁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안도 꽉찬 느낌으로 엄청 좋네요

둘이 한몸이 되서는 한참을 땀나도록 달리고는

헐떡이며 제 품에 안겨있는 채연이를 꼭 안아주며 

이마에 뽀뽀하고 난 뒤 씻고 나왔습니다

채연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한번보면 지명이네요

애인모드로 한결같이 대해주는 넘 이뻐요

너무좋았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