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


[ 오피 ] [ 강남-VVIP新世界 ] 진아

후기도우미20 0 218

진아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첫만남은 호텔 침대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몇마디 나누는데 


이쁘게 대화도 잘맞네요. 웃을때 진짜 너무 귀엽고 이뻐요


보셔야 표현이 될겁니다..  강아지를  보는거 같아요~


강아지상이에요 이야기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 옷을 벗었습니다.


진아 몸매 이야~ 좋네요. 아이 좋아~


가슴도 만지기 좋은 자연산b+컵 이고 몸매도 슬림하니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샤워를 벅벅 마치고 침대로 갔습니다.샤워를 마친 진아도 내 옆으로 다가오네요. 


벗은몸은 어찌나 좋은지.. 진짜 바로 쌀것만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침대로 다가와 옆에 앉아서 제 동생을 어루만져 줍니다. 


하늘을 빳빳이 쳐다보고 있는 내 동생을 만져주며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위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오는 진아에 부드러운 입. 


동생을 한입에 숙 넣어버리는 진아. 흐!~ 너무 좋습니다.


진아의 이쁜이도 너무 이쁘게 생겨 견딜수가 없어 


후루룩~애무를 하는데 진짜로 여자친구와 하는기분이 들었어요~


이런기분 처음이었어요 내 여자친구하고 싶어요.  


한참에 애무가 끝나고 콘을 씌우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삽입을 하는데 극강에 쪼임이 저를 한번더 놀래켜 주네요. 


쪼임을 맛보고 아주 즐거운 달림을 시작합니다. 


진아에 부드러운 신음 소리를 들으며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신음소리도 얼마나 섹시한지 견딜수가없었어요~ 


다리에 힘이 쭉 풀릴정도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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