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건마 ] [ 평택-블랙캐슬 ] 하루

후기도우미28 0 346

대기시간이 조금있어서 샤워하고 흡연실에서 담배 태우고


 


샤워를 깨끗이하고 대기했습니다


 


사람이많아서 조금 기다리다가 방으로 들어갔네요


 


작은 볼륨에 음악소리가 들리고


 


분위기 괜찮네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어깨부터 등쪽을 손으로 꾹 눌러주더니


 


노련하게 뭉친근육을 부드럽게 근육을 풀어주는데


 


스트레스를 동시에 날려버렸네요


 


마사지를 받다가 피곤했는지 그만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아랫도리와 주변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살살문지르는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락이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하루를 만나러 이동~~~


 


하루의 웃는게 묘하게 매력적이네요


 


바로 탈의하는데 엄청 꼴릿했습니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해주는데 아주 기가 막히네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제 소중이 입으로 한번에 집어 삼켜버리네요


 


시작되는 현란한 입놀림과 손놀림이며 정말 좋네요


 


여기서 끝날 순 없죠 ..ㅎ 콘 착용하고 바로 도킹! 


 


와우.. 떡맛 진짜 죽여줍니다. 소중이를 제대로 쪼여주는 하루의 그곳


 


신나게 하루의 스킬 좀 즐기다가 정상위를 거쳐 후배위에서 시원하게 발싸까지..


 


 


아주 만족하고 왔네요 다음번에 다시한번 만나로 꼭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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