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매니저님을 만나러 러브에 방문했습니다

텐션이 저보다 배로 최고조로 높은 사장님의 접대 끝에 귀요미 화정이 손을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동글동글한 눈망울에 이쁜얼굴과 그 얼굴에 비해(무표정이면 시크하고 도도할 것 같아서) 어울리지않는 애교에 녹아버렸습니다....후회되지가 않더군요~~~~전 와꾸파가 아닌데 얼굴이 ㅆㅅㅌㅊ더군요

워낙 요즘 업소들이 보정과 알바후기와 사진도용이 많다보니 속는셈치고 믿질 않고 갔었는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수위는 각기 다르겠지만 나는 만족!!!!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매니저와 교감과 대화를 통해서 스웨디시 적정수위만 매너있게 잘 맞추시다 보시면 우리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화정매니저님이 잘 알아서 맞춰주세요

그럼 이상 누추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